치주과학회와 임플란트 주위염 ‘완전 정복’

  • 등록 2026.02.11 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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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소수 정예 ‘심화교육과정’ 4월 5일까지 모집
5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진행…이수시 정회원 자격

 

대한치주과학회가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완전 정복을 위한 집중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학회는 치주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상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5회)와 오프라인 핸즈온 세미나(1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체계적인 처치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교수진이 연자로 나서 이론부터 수술 전략까지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개요(이중석 연세치대 교수) ▲임플란트 주위염 최소화를 위한 수술 전략(임현창 경희치대 교수) ▲이상적인 보철 디자인(정재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임플란트 연조직 표현형(박진영 연세치대 교수) ▲비수술적 및 보조적 치료(김용건 경북치대 교수) ▲삭제형 수술법(이동운 원광치대 교수) ▲재생형 수술법(이정원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유지 관리 치료(조영단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등이 마련돼 있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술기 향상을 위한 오프라인 세션도 마련됐다. 오는 5월 31일 GAO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Hands-on seminar’에서는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 기계적 합병증 처치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다. 실습 지도에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 차재국 교수(연세치대), 김윤정 교수, 김상민 원장(창평성심치과) 등이 나선다.


과정의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이정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토론(Case based discussion)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심화과정을 이수한 회원에게는 학회 이사회 심사를 거쳐 ‘심화교육 이수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또 학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정회원 치과 찾기 서비스’ 등록, 3년간 연회비 및 학술대회 등록비 면제, 병원 게시용 정회원 명패(40x40cm) 증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며, 등록 마감은 4월 5일까지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02-725-1664)으로 하면 된다.


김성태 대한치주과학회 학술이사는 “이번 심화교육은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가 고수들의 핵심 노하우를 집약한 과정”이라며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최상관 기자 skchoi@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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