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치의신보 신입기자
김용재씨 최종합격

  • 등록 2002.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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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대 1 뚫어 본지 신입기자 공채결과 김용재씨가 최종 합격했다. 김씨는 지난 3일자로 정식 발령을 받아 6개월동안 수습을 거치게 된다. 이번에 채용된 김용재 신입기자는 서류접수결과 64명이 지원해 두차례의 면접을 거쳐 64대 1의 높은 결쟁률을 뚫고 합격해 많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상구 기자 sanggu@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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