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金義淑^이하 간협 )의 `회원증 카드화 사업"이 근시일 내에 가시화 될 전망이다.
간협은 이미 지난 연말 (주)LG카드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정식 업무제휴 협약서 조인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간협의 이번 회원증 카드화 사업의 가시화 될 경우 대한간호협회 회원 데이터베이스와 정보통신체계가 새롭게 구축되며, 카드사용에 따른 일정 수익금이 협회 재원으로 확보 돼 회원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된다.
강은정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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