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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민에 인술을…
치의민간의료단 모집

  • 등록 2003.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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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라크에는 많은 사상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치과진료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조선일보,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치과의사의료단을 이라크에 긴급 파견 할 방침을 정하고 민간치과의사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아픔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우리 치과의사들의 따뜻한 인술입니다.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인해서 한국 치과의사상을 세계에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 평화를 몸소 실천하고 싶은 치과의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TEL) 02)498-6320~6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정재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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