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표 서울치대 동창회 회장과 올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한 14회 오흥조 동문 등 30여 명이 지난달 18일 미국 LA지부 총회에 참석, 친목을 다지고 돌아왔다.
LA지부는 27회 임진환 회원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30여 명의 회원들이 봄과 가을 두차례 만나 친목을 다지고 있다.
홍 회장은 오는 11일 열리는 미국 뉴욕지부(지부장 28회 조항환 회원) 총회에도 격려차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치대 여자동창회(회장 김윤이)는 지난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서울치대 인천지부(회장 김건일)는 간석동 로얄관광호텔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열었다.
강은정 기자
LA지부는 27회 임진환 회원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30여 명의 회원들이 봄과 가을 두차례 만나 친목을 다지고 있다.
홍 회장은 오는 11일 열리는 미국 뉴욕지부(지부장 28회 조항환 회원) 총회에도 격려차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치대 여자동창회(회장 김윤이)는 지난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서울치대 인천지부(회장 김건일)는 간석동 로얄관광호텔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열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