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내일치과(대표원장 김병호)가 다음달 1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즈룸에서 개원 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는 김병호 원장이 ‘악교정수술 직전 직후에 교정의사가 해야 할 과정들-Communication, STO, 그리고 Model Surgery’, 최정호 원장이 ‘성공적인 교정치료를 위한 Cone Beam CT’의 유용하고 손쉬운 활용, 김종태 원장이 ‘단일 과목 공동개원에 대하여’를 주제로 각각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웃는내일치과 관계자는 “단일과목 공동개원치과인 웃는내일치과가 5주년을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후배 동료들의 고마움에 감사하고 미래의 비전을 나누기 위해 학술집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5일까지 전화예약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문의:1566-7528 웃는내일치과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