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에 김진선 원장 - 전북치과임플란트협의회 이·취임식

  • 등록 2012.12.06 00:00:00
크게보기

신임 회장에 김진선 원장
전북치과임플란트협의회 이·취임식


전북치과임플란트협의회의 신임 회장에 김진선 원장이 선출돼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22일 전주시 이중본에서 곽약훈 전북지부 회장, 조혜원 원광대 치과병원장, 서봉직 전북대 치과병원장 등 내외빈이 참가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가졌다.


협의회의 새로운 집행부는 2013년 목표로 ▲임플란트를 블루오션으로 ▲임플란트 시술의 가치를 높이고 ▲구성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교육 ▲미래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임플란트와 관련된 3개의 학회가 통합해 2007년에 발족한 의미 있는 단체로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원광치대 등 학교와 전라북도 내 개원가의 상호 협조 속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진선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앞으로 3번의 학술집담회, 한 번의 정기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전북지역 개원가의 임상실력을 높이고 회원간 상호 교류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PDF보기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