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원장(사람사랑치과의원)이 전하는 최신 치과상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김영삼 원장의 우리 치과 살리기 프로젝트, ‘치과상담의 테크닉과 마인드 정립’ 세미나가 오는 16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3호, 23일 부산 덴탈스쿨 아카데미(양정동 S&H 빌딩 5층)에서 진행된다.
이 강좌에서는 원장과 환자를 대하는 기본자세, 애사심이 상담에 미치는 영향 등 상담의 기본조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충치, 근관, 보철, 임플란트 등 각 질환별 차별화된 상담법 강의가 진행돼 구체적인 상담스킬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영삼 원장은 “상담기술도 변화하는 환자 특성에 따라 변해야 한다. 최신의 상담 스킬을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일에는 서울치의학교육원에서 김영삼 원장이 진행하는 ‘스케일링과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세미나가 열린다.
이 강좌에서는 김 원장이 직접 보험계의 블루오션 치주치료 보험청구의 모든 것을 정리해 줄 예정이다. 문의: 02-592-0333/인터넷신청: www.sida.or.kr(수강신청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