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진행되는 상담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분석한 저자의 상담스킬을 담은 신서가 나왔다.
김예성 대표(사랑받는 병원연구소)가 저술한 ‘병원상담의 모든 것’을 의치학사가 펴냈다.
신서에는 김 대표 스스로가 끊임없이 환자와 병원을 위한 상담에 대해 질문하고 환자와 병원을 관찰하면서 발견한 노하우가 담겼다.
김예성 대표는 “스스로 병원상담의 마스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환자들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 상황별 모든 상담에 자신이 생겼다”며 “상담은 진료과목에 구애됨 없이 병원의 지속적인 수입원 창출을 위한 핵심전략이다. 그에 대한 통찰력을 이 책을 통해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김예성
■출판: 도서출판 의치학사(02-2635-3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