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는 오는 11월 11일 저녁 7시부터 서울대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제2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임플란트 환자의 전신관리와 통증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는 박창주 한양대병원 구강외과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을 덜 아프게? 아니 안 아프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이덕원 강동경희대병원 구강외과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할 때 넌 진통제 뭐써?’를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임상팁을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참석자에게는 치협 회원보수교육 점수 2점과 학회 인증의 및 우수임플란트임상의 평점 2점이 인정된다.
이식임플란트학회는 오는 12월 2일과 내년 1월 20일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학술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