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태 속 치과계 국제교류 ‘경고등’

봉사 잇따라 연기·취소, 학술 현지 동행 중심 ‘신중’
전면 중단 아닌 속도 조절, 안전관리 체계 재점검도

2025.10.22 2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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