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협회장, 신기선 서울성동경찰서장과 대담

박 협회장, 치과계 현안 관심 당부
신 서장, 바른 신뢰관계 구축 악속

2021.10.08 14:12:22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