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 종교인 79세, 치의는 고작, 66세 그쳐

국민 기대여명 OECD 평균보다 높아
중금속 축적량 국민 대비 2배나 많아
위해 환경 노출 진료환경 개선 필요

2021.10.13 20:17:33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