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23.5%, 건보 임플란트 개수 확대 오버 덴쳐 급여화는 22.6%가 원한다

보철학회 연구팀 “치의·환자 보철 보험 만족도 높아”

2022.08.17 19:55:27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