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더 깊게 심어야 좋다” 주목

원치윤 원장, 치조정하 식립 시 ‘자립 연조직’ 개념 제시
상피 피개 없이 강한 결합조직 형성, ‘JCM’에 논문 게재

2025.05.07 20:49:51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