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01 지부총회 시즌 ▶ 부산·경기지부 상보

00/04/01 <릴레이수필(754)> 사랑하는 아버님께 정성화(중랑구 정성화치과의원…

00/04/01 消保院 의료사고 분석 “허점” 치협“의과 전체와 비교하는 것이 옳다"

00/04/01 진료비 지불방식 변화 소비자의료행태 영향 미칠까

00/04/01 韓醫協, 최환영 회장 유임 32억3천4백만원 예산 통과

00/04/01 지부총회 시즌 ▶ 대전·전남지부 상보

00/04/01 황규선 의원 후원의 밤 성황

00/04/01 올 예산 3억2백만여원 확정 부산지부

00/04/01 보건소 한의사 배치 확대 복지부 계획 발표

00/04/01 지부총회 시즌 ▶ 인천지부 상보

00/04/01 치협공로대상에 黃海淳씨 의료문화상 邊榮男·의료봉사상 吳東燦

00/04/01 의약분업 대책 마련 촉구 부산지부 성명서 발표

00/04/01 “처방전에 상병명 기재 제외하라” 의협, 복지부에 건의

00/04/01 치과의보수가 7월1일 부터 의과 동일 수준으로 인상

00/04/01 의료질서 문란행위 엄중 제재 경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