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원장은 최근 3년간 치아접착수복학 분야에서 SCI 논문 10여 편을 게재하는 등의 활발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치과 개원 임상의로서는 드물게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김재훈 원장은 제142회 대한치과보존학회 신인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그간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면서 임상에 접목할 수 있는 연구를 해왔다.
김 원장은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치과병원 전임의, 아주대학교병원 치과보존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최신 학술연구의 결과들을 임상에 적용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