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생역학 최신 임상 지견 공유

2022.09.28 13:43:02

‘오스템올소돈틱스 미팅 2022’ 개최
개원의, 전공의 160여 명 참석 성황 

 

교정 생역학이 어떻게 임상에 적용되고 치료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임상 경험과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는 ‘생역학의 이해와 임상 적용(Clinical Application of Biomechanics)’이라는 대주제로 ‘오스템올소돈틱스 미팅 2022’을 지난 9월 18일 오스템 마곡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박영철 명예교수(연세치대)와 권병인 원장(연세바른치과)이 좌장을 맡아 전체 강연을 주도한 이번 미팅에서는 개원의, 전공의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각 연제에서는 5명의 연자가 6가지 소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이 ‘Biomechanics of Occlusion : Implications for Orthodontics’를, 최윤정 교수(연세치대)는 ‘Aspects of mandibular rotation after total arch intrusion’를,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은 ‘Mechanics of bracket free segmented arch, The history of orthodontic force’를,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 안양점)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전치부 토크 조절법’을, 이기준 학장(연세치대)은 ‘안모를 고려한 성장기 아동의 4차원 전악 조절’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강연 이후에는 열띤 질의가 이어져 응답 과정에서 생역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한 개원의는 “생역학의 개념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음은 물론 최근 진행된 교정 관련 그 어떤 세미나보다 연자진의 구성과 강연 내용의 수준이 높았고 강연에 몰입할 수 있는 오스템 대강당의 시설과 전체 프로그램의 운영에도 손색이 없어 내년 미팅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일 오스템올소돈틱스 대표는 “이번 미팅에서 수준 높은 강연 진행을 계기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연자와 참석자 간 열정에 찬 강연 분위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오스템올소돈틱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정 재료 시장에서 확고 부동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상관 기자 skchoi@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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