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인상재 베스트셀러 단 하루 특가 제공

2024.03.18 11:54:18

덴올 라이브쇼, ‘HySil PLUS 특집전’ 19일 9시, 13시 편성
구입 고객 대상 GC Examixfine·GC Aroma fine plus 증정

 

국내 치과 인상재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HySil PLUS’를 단 하루 동안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찬스가 찾아온다.

오스템이 운영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라이브 커머스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의 인상재 판매 5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치과용 실리콘 인상재 HySil PLUS 특집전’을 오는 19일 진행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HySil PLUS Econopack Heavy 3박스(카트리지 45개)를 구입하면 GC Examixfine Light 1박스(카트리지 2개)와 GC Aroma fine plus 1봉(1kg)을 함께 증정한다. 파격 혜택으로 기획된 만큼 단 500세트만 이날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HySil PLUS는 친수성과 인장강도, 경화속도, 토출력 등 인상재의 품질 및 사용 편의성을 좌우하는 요소들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제품이다. 시술자와 환자의 니즈에 맞춰 구강 내 미세부위까지 물 흐르듯 퍼져 들어가면서도 찢김 없는 품질을 구현했고, 쉽게 도포되고 빠르게 굳는 특성을 갖췄다.

경화시간이 경쟁 제품군 가운데 가장 짧은 수준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가만히 인상재를 물고 버텨야 하는 시간이 짧아졌으며 시술자 역시 체어 타임을 줄여 편의성이 높아져 결과적으로 인상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통상적으로 헤비 인상재의 경우 트레이 도포 시 적잖은 힘을 가해야 하는데, HySil PLUS는 토출력을 크게 낮춰 손쉽고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다.

탁월한 친수성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HySil PLUS는 수분과의 접촉 각도를 최소화함으로써 친수성을 높여 혈액과 타액이 묻어 있어도 미세한 부분까지 인상재가 용이하게 흘러 들어간다.

타액이나 혈액과 같은 구강 속 수분은 인상채득의 정확도를 떨어뜨리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친수성이 뛰어나야 한다. HySil PLUS는 수분과의 접촉 각도를 최소화해 친수성을 높였다. 이 때문에 혈액과 타액이 묻어 있어도 미세한 부분까지 인상재가 용이하게 흘러 들어간다. 우수한 흐름성으로 보다 정확한 인상 채득도 가능하다. 반면 트레이 위에서는 흐르지 않도록 해 구강 안으로 인상재가 넘어갈 걱정을 덜어준다.

19일 방송하는 덴올 라이브쇼에서는 라이브쇼 단독 구성 프로모션임에도 재료 패키지 결제도 가능해 치과의사들의 부담도 낮췄다.

덴올 라이브쇼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송 당일 09시, 13시 실시간 방송을 시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방송 종료 후 일주일 뒤 덴올TV 고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집전은 19일(화) 오전 9시~10시,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두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좋은 인상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을 희망하는 치과의사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HySil PLUS 특집을 편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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