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움이 ‘DENTEX 2026’에서 저선량 고해상도 진단 장비 ‘bright CT’, 수술에 특화된 체어 ‘bright Simple’, 극대화된 공간 효율의 ‘bright Chair 2’를 선보인다. 정밀한 진단 시스템 구축과 설비 공사 부담 경감, 철저한 위생 환경 구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bright CT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CBCT, Virtual Panorama, Virtual Cephalo 영상을 동시에 생성하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다. 불필요한 추가 촬영을 줄여 환자의 방사선 노출도 최소화 하며, 특히 Low Dose Mode 사용 시 국내 진단 참고 수준(DRL) 대비 약 79% 낮은 선량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bright Simple은 정밀 수술에 필수적인 안정적 시야 확보를 위해 210×130mm의 넓은 조사면을 제공하는 Shadowless 수술등과 손목 하중을 줄이고 발 간섭을 없앤 Swing Type 구조를 적용했다.
bright Chair 2는 컴팩트한 구조로 협소한 일반 진료실에서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다. 견고한 플로어마운트 기반 설계는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1인 진료가 가능한 셀프 석션 모듈은 사용자 중심의 작업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장 계약 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