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덴스바이오의 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 ‘Bontree+(본트리)’의 축적된 임상증례에 많은 개원의들이 집중했다. 이종골에 더해 활용하면 안정적이고 좋은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강의내용이었다.
‘정상급 연자들과 함께 하는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지난 4일,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렸다.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 명의 개원의가 몰려 OCP 골이식재에 대해 식지 않는 관심을 보여줬다.
강의에서는 OCPOLOGY 연자진과 OCP 골이식재 사용 5년 이상의 장기 임상증례를 가진 유저, 공직의 교수들이 나서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오전 첫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를 주제로 장기간 축적된 OCP 골이식재 임상증례를 선보였다. 이어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과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병든 임플란트-단계별 대처법’을 주제로 문답식 강의를 펼쳐 참가자들이 궁금해 할 요소들을 짚어줬다. 이재관 교수(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는 ‘치간유두 보존술식을 이용한 재생: 골대체재! 한계를 넘어~’란 주제를 통해 OCP 골이식재를 경조직 뿐 아니라 연조직 재생에서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후에는 창동욱 원장(윈치과)과 박정철 원장(효치과)이 ‘상악동 골증대술: 다른 선택, 같은 목표’,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보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이원표 교수(조선대학교치과병원)와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즉시 식립 vs. 지연 식립: 당신의 선택은?’을 주제로 강의했다.
OCP 골이식재 본트리는 동종골, 이종골 등이 가지는 교차감염의 위험을 극복하면서도 빠른 신생골 형성과 동종골 수준의 골재생능을 보여주는 합성골이다.
휴덴스바이오는 창동욱 원장, 민경만 원장, 박정철 원장 등 국내 유명 연자들로 구성된 OCPOLOGY 학회를 통해 관련 임상연구 축적 및 개원가 교육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개원가에서 OCP 골이식재에 대해 강의를 듣고 싶은 그룹을 구성하면 어디든 OCPOLOGY 구성원들이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한다.
창동욱 원장은 “OCP 골이식재는 합성골임에도 생체친화적이고, 흡수가 되면서 자가골로 대체되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종골을 사용할 때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혼합해 사용하면 치유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OCPOLOGY 자문단들이 3년 간 결과를 확인해 왔다”며 “이종골만 써 왔다면 한번 선택해 볼 만한 재료이다. 새로운 골이식재가 세계로 뻗어가는 데 역할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휴덴스바이오 관계자는 “휴덴스바이오 OCP 골이식재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외진출에 힘써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에서 제품 등록을 완료했고, 올해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등록 예정이다. FDA 등록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OCP 골이식재에 대해 궁금해 하는 개원의들을 찾아가는 교육을 하고 있다. 본트리 공급 확대에 내실을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