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내 각종 저널을 통해 발표된 치의학 관련 논문이 976건으로 집계됐다.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최근 국내 발표된 치의학 논문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치의학 관련 논문은 928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해 평균 1031건의 논문이 쏟아졌다는 뜻이다. 이를 단순 계산해 보면 매일 2.8건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는 셈이다.
같은 기간 연도별 통계를 살펴보면 ▲2019년이 12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21년 1120건 ▲2017년 1109건 ▲2018년 998건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최근 4년은 앞선 5개년과 비교해 발표 논문 수가 다소 침체된 경향이 나타났다. ▲2022년 948건 ▲2023년 915건 ▲2024년 929건 ▲2025년 976건으로 1000건 아래를 맴돌았다.
더불어 타 의학 분야의 현황을 살펴보면 임상의학이 10만989건으로 치의학과 10배 이상 차이를 벌리며 압도적인 발표량을 기록했다. 이어 기초의학도 7만7331건을 기록했다. 또 한의학은 8273건, 간호학은 7304건, 약학은 4724건 등의 순을 기록했다.
한편,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국내·외 의과학 지식정보 자원을 수집하고 있다. 지난 1948년 이후 국내 발행된 의과학 학술지 1400여 종에 게재된 논문의 정보와 원문 등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구축한 의과학 학술 논문은 93만1040건이며, 이에 따른 연구자 수는 106만6131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