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범 원장, KORI 제19대 회장 선출

  • 등록 2026.03.11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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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 제49차 정기 학술대회 성황 개최
4명 연자 모든 연령대 교정 치료 심층 강연


이노범 원장이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의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KORI 제49차 정기학술대회’가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임상에 올바르게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4명의 연자가 참여, 각 3시간 동안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 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s Question Again: Is Orthodontics About Alignment or About Function?’을 강의했다.
 

특히 3월 1일 열린 ‘제20차 대의원총회’에서는 이노범 KORI 부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4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둘째 날 오전에는 황현식 원장(밸런스 위례치과)이 ‘TTM을 이용한 손쉬운 임플란트 교정’, 오후에는 이영규 원장(울산 BS치아교정치과)이 ‘기능적 기질 이론의 임상적 실재: 프리올소를 활용한 상악 확장과 ‘Initial Preparation’ 전략’을 강의했다.
 

대회 기간 동안 포스터 발표와 테이블 클리닉도 전시됐으며, 특히 KORI의 전통 행사인 테이블 클리닉에는 19명의 KORI 회원들이 참여, 총 100여 증례가 전시돼 회원들 간 임상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첫날 저녁에 열린 만찬회에서는 메달 증정식과 시상식이 열렸다. KORI 신입 회원을 위한 1년 과정의 임상교정 코스를 지난해 9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곧이어 시작된 새로운 코스 또한 코스디렉터로 이끌고 있는 성재현 자문위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 메달을 증정했다.
 

또 캄보디아 International University 석사과정 등 국제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상봉 부회장과 김관모 회원에게 해외봉사 공로상을 수여했다.

포스터 발표 수상 부문에서는 한광수 자문위원과 진선문 회원이 공동 출품한 ‘하악 매복 견치를 동반한 큰 수평 피개를 가진 II급 1류 부정교합 환자의 교정치료 증례’가 우수 포스터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진료 은퇴한 장순희 자문위원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순서가 마련됐다. 장 자문위원의 45년 진료와 KORI에서의 봉사, 미국 트위드 파운데이션 및 해외 교육활동 등을 사진으로 조명하고 상장과 상패를 증정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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