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evertis 임플란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신흥은 지난 5일 ‘evertis 임플란트’ 글로벌 판매량이 424%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신흥이 구축해 왔던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에 evertis 임플란트만의 제품 경쟁력, 그리고 최근 전개한 일련의 글로벌 확대 전략이 모두 맞물려 일궈낸 성과라는 평가다. 이로써 신흥은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특히 신흥은 이번 성장세의 배경이 자동화 설비 도입,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효율성 향상에 있다고 봤다.
아울러 신흥은 지난해 11월 중국 허가가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과 판매량 급증의 신호탄이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재 신흥은 중국 시장 진출 등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를 위한 제조 설비를 구축 중이며, 이에 따른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신흥 evertis 임플란트의 매출도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신흥은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 학술 활동, 해외 딜러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evertis 임플란트의 세계적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