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2026년도 졸업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우수 졸업생들에게 ‘미래여성인재상’을 수여하며 치과계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여치의 ‘미래여성인재상’은 예비 여성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향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제정됐다. 특히 본 상은 치협 차원에서 시상하는 상 외에 전국 단위 치과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대여치는 올해 학교별로 1명씩 선정해 상장과 함께 1인당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장소희 대여치 회장은 “미래여성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전문직 여성으로서 공익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하는 대여치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시상을 넘어 예비 치과의사들이 대여치의 네트워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향후 보건 의료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대학별 학위수여식 일정에 맞춰 대여치 임원진 및 지역 지부장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 관계자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은 향후 대여치의 다양한 학술 및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전문 역량을 넓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