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이하 바른이봉사회) 신임 회장에 유형석 교수(연세대)가 선출됐다.
바른이봉사회는 지난 2월 26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임 집행부 선출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신임 회장은 유형석 교수, 부회장에는 황영철·손상락 원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며, 기간은 2년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다뤘다.
유형석 신임 회장은 “바른이봉사회의 여러 사업이 향후에도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더 많은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기 직전 회장은 “지난 2년간 바른이봉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러 이사께 감사하다”며 “미처 다 이루지 못한 부분은 새로운 집행부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른이봉사회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산하의 봉사 단체다.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은 지난 2003년 시작해 지난해 제19차 사업까지 누적 1960여 명의 청소년에게 무료 교정치료 혜택을 제공하며,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전문직 의료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