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무대로” 수료 전공의 새 출발 응원

  • 등록 2026.03.11 2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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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36명 수료식 및 48명 신입 OT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새내기 전공의들을 맞이하고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병원 8층 한화홀에서 ‘2026년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 및 ‘전공의(레지던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선발된 48명의 신입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치과위생사, 전산직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이 직접 연자로 올라 감염관리, 치과 건강보험 실무, 의무기록 작성 등 실제 병원 업무와 임상 현장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입 전공의들은 앞으로 1년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본격적인 수련 과정을 밟게 된다.


전공의 수료식은 이용무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각 진료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수련 과정을 마친 36명의 전공의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그간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용무 병원장은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과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신입 전공의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여러분은 단순한 의료진을 넘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표준을 세우고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일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전공의들이 세계적 수준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대치과병원이 보유한 임상·교육·연구 역량을 접목해 전공의 수련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상관 기자 skchoi@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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