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웅 광주지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광주일보와 구강건강캠페인 추진 협약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지부(회장 배 웅)가 광주일보와 공동으로 ‘광주·전남 구강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배웅 광주지부 회장을 비롯한 광주지부 임원진과 김진영 광주일보 대표이사는 구강건강 캠페인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 할 것임을 다짐했다.
광주지부와 광주일보는 ▲구강건강 캠페인 공동추진 ▲구강 관련 공익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보도 ▲관련행사 또는 이벤트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배웅 광주지부 회장은 “이번 협약은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이라는 공익의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광주·전남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치과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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