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환 사진작가 초대전 - 전남대치과병원

  • 등록 2012.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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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 사진작가 초대전
전남대치과병원


전남대치과병원(원장 오원만)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공명  정명환 사진작가 ‘굳어가는 팔로 빛을 담다’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10월 한달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전남대치과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새로운 빛의 세계로 데려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작가는 “별을 찾는 여행도 즐겁고 바람을 쫓는 여행도 좋은 추억이 된다. 발을 내딛는 곳마다 사람이 있고, 자연이 있고, 사물이 있다. 그것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스스로 진화하며 어떤 형태로 남겨진다. 여기 새겨진 시간의 흔적들은 차츰 바래가겠지만, 앞으로 더해질 새로운 흔적을 기대하며 오늘도 즐겁고 가슴 설레는 작업을 한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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