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가 알아서 했겠지” 방심은 세금폭탄

치과 종합소득세 신고 “놓치면 나만 손해”
국세청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 적극적 활용
계정별원장 통해 누락경비 반드시 확인해야

2021.06.23 18:21:37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