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 ‘첨병’ 우려 치과 비대면 진료 코로나로 14개월간 8천 건

치과 개원가 원격의료 부정적 인식 여전
치협 원격의료 상시허용 개정 반대 입장

2021.10.20 19:04:52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