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고군분투 161명 국민건강 수호 공로 치협표창

군의관·공보의·전공의 최대 2년 방역현장 투입 노고
감염자 폭증 조짐, 신속항원검사 권한 허용 목소리 커져

2022.07.20 2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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