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국고 지원율 30%로 높여야”

건치 등 40개 의료·시민단체, 서민 부담 완화 요구
현행법 20% 명시, 실질 지원율 장기간 15% 밑돌아

2022.09.07 16:53:33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