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교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보존과 교수가 최근 경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5일부로 치과진료처장에 임명된 김 신임 치과진료처장은 “치과병원 건물 완공, 치과병원 독립법인 분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해나가는데 주력하라는 뜻에서 중임을 맡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처장은 지난 1982년 경북치대를 졸업, 경북치대 주임학과장, 경북치대 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학내외 요직과 대한치과보존학회 부회장, 아·태치과근관치료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
지난 15일부로 치과진료처장에 임명된 김 신임 치과진료처장은 “치과병원 건물 완공, 치과병원 독립법인 분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해나가는데 주력하라는 뜻에서 중임을 맡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처장은 지난 1982년 경북치대를 졸업, 경북치대 주임학과장, 경북치대 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학내외 요직과 대한치과보존학회 부회장, 아·태치과근관치료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