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심의위원 위촉
제6기 치협 의료광고심의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101차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김남수) 회의가 지난 9일 치협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통해 부위원장으로 이강운 치협 법제이사를 임명하고 9명의 의료계 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의료광고 심의를 비롯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신규위원에는 ▲김병린 대한치과병원협회 보험이사 ▲김태인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총무이사 ▲심동욱 서울시치과의사회 법제이사 ▲양승욱 양승욱법률사무소 변호사 ▲윤 명 소비자시민모임 정책국장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이호천 법무법인유비즈 변호사 ▲편도준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기획실장 ▲한영수 대한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등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