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파절에 실신까지 스케일링 ‘분쟁 잔혹사’

개원가 환자 늘어나자 분쟁도 대폭 증가추세
사전 설명 필수, 명확한 근거 서면으로 남겨야

2019.11.08 17:41:41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