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로 촉발된 치의 약 처방권 폄훼

비만학회 “치과·한의원 불법 처방…유통 철저 단속” 성명
치협 “치의 처방권 축소 우려, 처방 범위 지속 연구·소통”

2024.11.20 2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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