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세무대책 새 판 짠다

치협, 치과병의원 세무대책 회의 ‘스타트’
회원교육·연구용역 등 ‘투 트랙’과제 수행

2018.08.21 11:34:37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