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치협, 의협, 병협 수가협상 결렬

건보공단 치과수가 1.5% 인상률 최종 제시, 치협 “도저히 못 받아”
노인틀니·임플란트 등 보장성 강화 협조 노력 허탈
코로나19 경영위기 전혀 반영 안 돼, 공은 건정심으로

2020.06.02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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