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무치악 환자, 사망위험 높다

중증 치주염 1.34배, 무치악 1.52배…사이토카인 증가 원인
17년간 북아일랜드 거주 58~72세 남성 1558명 연구 결과

2021.06.23 1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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