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가운 벗고 여고 교사 되다

배 민 씨, 연대치대·서울대 석사·영국 박사 ‘화려한 이력’
“학교서 아이들 가르칠 때 삶의 의미·보람·행복 느낀다”

2021.08.04 0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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