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기대 커, 내년 매출 20% 성장 목표”

한국 임상가 실력 월등, 한류로 인식 변화 변곡점
내년 신제품 3종 출시 예상, 한국 우선 공급 최선
인터뷰 – 박영록 이보클라 코리아 대표이사

2024.11.13 16:34:5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