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 11%↓ 임플란트 41%↑…건보 체계 개선 절실

한국 임플란트 식립 건수, 1만 명당 식립 압도적 세계 1위
“저수가 구조 지속된다면 발치·임플란트 선택 가속화 우려”

2025.04.23 21:12:16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