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특위, 의료법 위반 치과 2곳 재고발 추진

불법 의료광고·환자 유인 실질적 위법 책임 커
고발 후 불법광고 자행·수사 결과 지연 등 고려

2025.10.15 21:15:26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직무대행 마경화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