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의 시대, 치과도 변해야 산다”

병원도 전통적 틀 깨고 환자 성향 변화 읽어야
건강지능 시대, 환자 기준 부합 실패는 곧 도태
김난도 작가, 치과도 패러다임 변화 대비 조언

2025.11.12 21:20:01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직무대행 마경화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