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펼치는 3차원 CBCT 분석 '신세계'

2024.04.03 17:59:10

5월 18일, ‘AICiTi 프로그램’ 론칭 세미나 개최
아인사이트 “AI 활용해 계측 항목 30초 내 제시”

안장훈 교수(중앙대학교광명병원 치과교정과)가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3차원 CBCT 영상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아울러 투명교정 장치 제작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Direct printed aligner’에 대한 지식도 전달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주최하는 ‘AICiTi(아이씨티) 프로그램’ 론칭 세미나가 오는 5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린다. 

안장훈 교수는 3차원 CBCT 자동분석 프로그램 서비스 업체 ‘㈜아인사이트’를 지난 2021년 4월 설립했으며, AICiTi 프로그램을 오는 5월 중 론칭 예정이다.

AICiTi 프로그램은 안 교수의 교정 진단법 ‘Natural head position’ 이론을 바탕으로 AI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3차원 CBCT 영상 자동분석 소프트웨어다. 사용자가 촬영한 CBCT 데이터를 홈페이지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영상을 렌더링 해 원하는 계측 항목을 30초 내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진단,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기존 세팔로(Ceph), 엑스레이 영상을 수작업을 통해 수치를 뽑던 것을 AI 기술을 활용해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 분석해 낸다. 

강연에서는 프로그램 개발자 윤종헌 교수(한양대 기계공학과)가 ‘AICiTi: Smart AI solution for diagnosis and 3D measurements of tooth arrangement’를 주제로 해당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한다. 

이어 최정호 원장이 ‘CBCT essentials for orthodontists’를 주제로 CBCT 장비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해 강의하며, 안장훈 교수가 ‘AI diagnosis of CBCT images based on NHP’를 주제로 AICiTi 프로그램 활용법을 강의한다. 

이어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치과교정과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Direct printed aligner’ 진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채화성 교수가 ‘Advanced DPA and TAD Integration treatment in Skeletal Discrepancy Patients’, 심미영 교수가 ‘A New Way for Orthodontic Treatment: Directly 3D Printed Clear Aligner’를 주제로 강의한다.  

Direct printed aligner의 경우 컴퓨터 영상 상에서 디자인을 확인하고 바로 Aligner를 프린트해 투명교정장치의 정밀도는 높아지고 단가는 낮아지는 장점이 있다. 

안장훈 교수는 “개원가에 3차원 CBCT 분석 프로그램의 신개념을 제시하려 한다. 교정진단의 새로운 툴을 경험하고 싶은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AICiTi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문의: 010-7490-3579(02-2677-3579)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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