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서치! 우리는 치과의사다!”

  • 등록 2026.01.28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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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신동열 서울지부장 후보 출정식
불법 광고·덤핑 치과 전면전 등 공약 발표

 

제40대 서울지부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가 출정식을 개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신동열 서울지부장 후보,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는 지난 1월 27일 ‘업그레이드 서치! - Goodbye 불법! Boosting 자존감! Support 병원경영!’을 슬로건으로 서울 모처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신동열 서울지부장 후보는 서울지부 부회장, 공보이사, SIDEX 조직위원장 등 과거 회무 경력을 바탕으로 6가지 민생 공약을 내세웠다. 신 후보는 민생 공약 중 첫 번째로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치과와의 전면전’을 선포, 서울지부장 직속 상설 특위 운영을 통한 대응 체계를 총력 가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불법 마케팅업체 내부 제보 및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급여 진료비 광고 표시 금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인난 문제 해결에도 힘을 기울인다. 서울지부 ‘진료스탭 긴급 지원’의 일환으로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를 강화해 안정적인 인력풀을 구축하고, 간호조무사 치과 취업 과정을 활성화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 지원 특위 확대’ 공약을 통해 구회 기반의 개원 멘토링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동네치과의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교육을 일궈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신동열 후보는 서울시 보건교사회와의 간담회 정례화 등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여성 회원 출산 및 육아 시기 회비 인센티브 강화, 여성 치의 멘토링 시행, 봉직의 회비 처우 개선을 위한 지부·치협과의 공조 등 ‘회비가 아깝지 않은,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는 서치’, AI 기술 도입을 바탕으로 한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개원가 실정을 반영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저를 포함한 세 명이 회원을 위해 일한 시간이 도합 30년이다. 이제 지금까지 일해 온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며 “회원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회장단,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회장단,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회장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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