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 ‘MEGA’MIND 2026(이하 MEGA’MIND)’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새 장을 연다.
메가젠은 이번 대회에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 세계 임상가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최신 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MEGA’MIND는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60여 개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대륙별 리그는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메가젠 강남사옥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국 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한국 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7명의 우승자와 김성진 군의관,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등 총 9명이 경연에 나선다.
이어 ▲중동·아프리카(2월 3~4일 오후 5시) ▲아메리카(2월 5일 오후 11시) ▲아시아(2월 9일 오후 5시 20분) ▲중국(2월 11일 오전 8시 40분) ▲유라시아(2월 13일 오후 4시) 라운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월 19일 오후 10시 유럽 라운드를 끝으로 대륙별 예선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후 국가별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60명의 우승자와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자(시드권) 등 검증된 실력파들이 다수 참여해 수준 높은 학술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접근성의 혁신이다. 그동안 글로벌 행사 특성상 다양한 언어가 사용돼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임상 케이스를 100%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메가젠은 참가자가 PC로 라이브 화면을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원하는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치과의사들은 언어 장벽 없이 각국의 다양한 임상 환경과 술식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심사위원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도미니크 루손(Dominique Rousson) 하버드대 교수, 독일의 마커스 엥겔스칼크(Marcus Engelschalk) 교수, 켈빈 아프라시테파(Kelvin Afrashtehfar)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과 진행되는 ‘라이브 Q&A’ 세션 역시 실시간 번역이 지원돼 대가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조언을 모국어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MEGA’MIND 2026’의 모든 라운드는 공식 홈페이지(www.globalmegamind.com)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전 세계 치과 의사들이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마음껏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MEGA’MIND가 미래 글로벌 연자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치의학도가 함께 성장하고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학습하는 지식의 보고(寶庫)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