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해 열띤 논의를 거쳤다.
대여치는 지난 1월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26대 회장과 수석부회장 후보를 추천하는 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천위원회는 대여치 정관 제28조 1항에 따라 전 회장 전원과 현 회장단(회장, 5명의 부회장, 총무이사, 재무이사)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신은섭 직전 회장이 맡았다.
추천 결과 26대 회장 후보로 김수진 대여치 수석부회장이 추천됐다. 수석부회장 후보로는 손미경 대여치 부회장과 이경선 서울지부 감사가 경선을 벌였으며 그 결과 손미경 부회장이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추천이 결정된 두 후보자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대여치 정기총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차기 회장에 추천된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치협 보험이사, 서울지부 홍보이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대의원, 심평원 비상근이사, 대여치 총무·정책이사 및 부회장,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공보이사 등 수많은 단체에서 회무 역량을 쌓아왔다.
수석부회장으로 추천받은 손미경 부회장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교수, 조선대학교 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 센터장,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21·22대 병원장, 대한치과병원협회 부회장, 대여치 정책이사·자문 교수·부회장 및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과제 책임자 등 치과계 전반에서 다양한 회무 활동에 참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