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부 회장들의 모임인 전국지부장협의회 회장에 신성호 부산지부 회장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치협 대의원총회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협의회를 서울지부 사무실에서 갖고, 신 회장을 협의회를 3년간 이끌 적임자로 선정했다. 협의회 회장은 관례적으로 지부 회장 중 최고 연장자가 맡고 있다.
협의회는 지부 회장들의 친목 모임으로 부정기적 모임을 갖고 있으며, 협회장 등 치협 임원을 초청해 치과계 현안은 물론 각 지부 간의 애로점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 회무에 반영하는 등 알찬 모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 회장은 “각 지부 회장 간 화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운 기자
협의회는 치협 대의원총회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협의회를 서울지부 사무실에서 갖고, 신 회장을 협의회를 3년간 이끌 적임자로 선정했다. 협의회 회장은 관례적으로 지부 회장 중 최고 연장자가 맡고 있다.
협의회는 지부 회장들의 친목 모임으로 부정기적 모임을 갖고 있으며, 협회장 등 치협 임원을 초청해 치과계 현안은 물론 각 지부 간의 애로점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 회무에 반영하는 등 알찬 모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 회장은 “각 지부 회장 간 화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운 기자